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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r forest, my sea 』

​: 너의 숲, 나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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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WORK

너의 숲이 되어주다
나의 마음은 바다로 가득 찼다.
그래도 이게 좋아 그대로 누워 너의 길이 되려 한다.
이대로 그대는 높이 올라가 정상에서 서서
그제야 내 바다가 보이면 그곳에 앉아

나의 땅을 한번만 쓰다듬어 줄래.
그럼 그 바다는 하늘로 서서히 스며들어
이윽고 너를 감싸줄 비가 되어 내려줄게.
그렇게 숲에서 다시 만나자.

to be your forest
My heart was filled with the sea.
But I still like this. I'm going to lie down and be your way.
Like this, you go up high and stand at the top
Then if you see my sea, please sit there and pat my land once.
Then the sea slowly seeps into the sky
In time, it will rain to cover you.
Let's meet again in the forest like that.

D E S C R I P T I O N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헌신과 배려 속에 공존하는

외로움과 그리움을 담았다.
내가 누군가 에게, 또는

누군가 가 나에게 품고 있을..

It contains the loneliness and longing that coexist

in dedication and consideration for the loved one.

Or the heart I hold for you,
Or the heart that you hold for me..

INSPIRED MUSIC

※ 음악 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

영상의 전체 화면을 누르고 음소거 여부를 확인하세요.

" 숲 - 최유리 "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나의 옷이 다 눈물에 젖는대도
아 바다라고 했던가
그럼 내 눈물 모두 버릴 수 있나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밀어내지 마 날 네게 둬
나는 내가 보여 난 항상 나를 봐
내가 늘 이래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나의 눈물 모아 바다로만
흘려보내 나를 다 감추면
기억할게 내가 뭍에 나와있어
그때 난 숲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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